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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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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연맹 여성위원회 출범식 및 한국노총 순회 간담회 개최]
10/21(수) 12:00, 전력연맹은 광화문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775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결합했습니다.
이날 전력연맹 최순희 여성위원장은 연대사를 낭독하며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역사 정의 실현을 향한 전력 노동자의 굳건한 연대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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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부터는 진행된 한국노총-전력연맹 여성위원회 순회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전력연맹 최순희 여성위원장은 여성 대표성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하 여성 간부들이 한국노총의 교육과 연대 활동에 적극 참여해 역량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최미라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은 전력연맹 여성 간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에 감사를 표하며 여성 대표성 확대와 노동조합 활동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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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최미라 상임부위원장, 전력연맹 최순희 여성위원장
순회 간담회는 한국노총의 여성위원회 전담 인력 및 예산 확보, 여성 간부 타임오프 제도 개선, 성희롱 예방 교육 강화 등 성평등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활동 성과와 향후 주요 사업 계획을 상세히 보고하는 시간과 더불어 참석자들과 함께 여성위원회에게 바라는 점과 현장에서의 고충들에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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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직후에는 전력연맹 제2기 여성위원회 출범식이 개최됐습니다. 출범식에 참석한 전력연맹 김한홍 사무처장과 박근태 조직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제2기 여성위원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며 여성 리더 육성과 권익 향상을 위한 연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어 노무법인 로고스 허자영 노무사가 강연자로 나서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판단 기준 및 사건 발생 시 노동조합의 객관적인 조사 점검과 피해자 보호 역할을 짚는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현장 간부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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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수요시위 연대를 시작으로 순회 간담회와 출범식, 그리고 특강까지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이어진 빠듯한 일정이었음에도 참석한 여성 간부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전력연맹의 발전과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향한 굳건한 연대 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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