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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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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력연맹 임금학교 개최]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2026년 전력연맹 임금학교가 2026년 10월 6일(화)~7일(수) 이틀간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열렸습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 제도와 임금체계를 학습하고 전력그룹사 임금·복지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맞춤형 협상 전략을 도출하고자 시행하는 전력연맹 임금학교는 각 회원조합의 사무처장, 정책실장, 임금교섭 담당 국장 등 총 25명의 교섭담당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교육은 1일차인 6일(화) 최철호 위원장의 인사말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노무법인 로고스 김명선 노무사의 '최신 임금·단협 주요 이슈 및 노조법 2,3조 개정에 따른 향후 교섭환경 전망 및 대응방안' 교육을 가졌으며, 이후 각 단사별 임금 교섭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일차인 7일(수)에는 회원조합의 단사 형태에 따라 공기업과 공무직 트랙 총 2개의 선택 강의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공기업 부문은 조세재정연구원 문창오 소장이 강의하는 '공공기관 인건비 제도 및 새정부 총인건비제 전망', 전력연맹 남태섭 수석부위원장이 강의하는 '개정 공운법 내용과 연맹의 대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공무직 부문은 전력연맹 허자영 법규부장의 '근로기준법·노동관계조정법 핵심 쟁점', 전력연맹 강태환 조직실장의 '교섭위원을 위한 회계기초와 임금교섭 기본전략' 강의로 교육을 모두 마쳤습니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이어진 강의와 토론을 통해, 연맹과 회원조합 교섭위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전력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과 처우 개선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