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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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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연맹, 제3년차 사업연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회의결과 및 보도자료 링크 하단 첨부)
전력연맹의 제3년차 사업연도 정기대의원대회가 2/3(화) 14:00, 한전 남서울본부 9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전력연맹 최철호 위원장
본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연맹 남태섭 수석부위원장은 전력연맹의 2025년 기록이 담긴 THE POWER 2025를 소개하고 숫자로 보는 전력연맹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전력연맹의 지난 한해의 성과인 조직 확대와 정책 대응을 중심으로 활동을 공유했습니다
▲ 전력연맹 남태섭 수석부위원장
이어 최철호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력연맹이 설립 3년 차를 맞아 13개 노동조합, 약 4만 명의 조합원이 함께하는 전략산업 산별연맹으로 성장했음을 평가했습니다 지난 2년 차 사업연도 동안 민주주의 회복 국면과 새 정부 출범 과정에서 정책 개입을 강화하며 공공성 강화와 정의로운 전환을 핵심 의제로 제기해 왔고, 전기요금 정상화, 발전공기업 역할 재정립, 전력시장 구조 논의 등을 통해 정책적 신뢰를 축적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무직 TF 구성과 발전산업 정의로운 전환 협의체 출범을 주도하며 정부와의 공식 협의 주체로 나선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앞으로도 전력 수급 안정과 공공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전력노동자의 고용과 산업 공공성을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의 격려사도 이어졌습니다
전력산업이 대한민국 사회 전반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민영화 저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후위기 대응의 최전선에서 싸워온 전력노동자들의 노고를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노총은 전력연맹과 함께 현장의 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끝까지 연대하겠다고 밝히며 격려사를 마쳤습니다
이날 개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강득구·박해철·박홍배 의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 김창섭 위원장, 공공재생에너지포럼 정세은 대표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제3년차 사업연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전력연맹이 한층 단단해진 조직력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전력산업의 공공성과 정의로운 전환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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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상단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 강득구 의원, 박해철 의원, 박홍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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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상단부터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 김창섭 위원장, 공공재생에너지포럼 정세은 대표
개회식을 마친 뒤 본대회에서는 전차회의 보고와 제2년차 사업연도 활동보고 등 2건의 보고안건을 시작으로, 총 9건의 심의안건을 다루었으며, 심의안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제2년차 사업연도 회계감사 결과 및 결산
2. 제3년차 사업연도 사업계획(안)
3. 제3년차 사업연도 예산(안)
4. 연맹 의무금 인상의 건
5. 연맹 부위원장 및 사무처장 선출
6. 연맹 회계감사 선출
7. 연맹 중앙위원(선출직) 선출
8. 한국노총 파견대의원 및 중앙위원 후보 선출
9. 규약 개정(안)
이중 5번 안건부터 9번 안건까지는 전자투표로 진행됐으며, 대의원들의 높은 참여 속에 다음과 같은 찬성률로 통과되어 모든 안건이 원안 가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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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전력연맹 최철호 위원장 (우) 전력연맹 남태섭 수석부위원장
회의 말미에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발전공기업 통합과 신재생에너지 분리 구상에 대한 전력연맹의 입장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결의문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부문 분리가 정의로운 전환의 원칙을 훼손하고 전력산업의 공공성과 고용 안정을 위협할 수 있음을 분명히 지적하며, 기능을 분리하는 방식이 아닌 발전공기업의 역량을 결집하는 통합 원칙을 명확히 했습니다 채택된 결의문은 발전 3사 위원장들이 직접 낭독하며,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노동과 공공성을 지켜 나가겠다는 전력연맹의 공동 결의를 대내외에 확인하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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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좌측부터 한국서부발전노동조합 조인호 위원장, 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 김성관 위원장,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신동주 위원장
전력연맹 제3년차 사업연도 정기대의원대회는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과 조직 운영의 기틀을 확립하는 자리로서 전력노동자의 단결과 연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보도자료 링크)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826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568
https://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915
https://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82
https://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572
https://www.in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8980
https://www.e-platform.net/news/articleView.html?idxno=99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