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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맹은 8월 8일(목) 16:30, 용산역 광장에서 개최된 '자주와 평화를 위한 8·15 한국노총 통일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김준영 금속노련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반도가 국제사회의 화약고가 되어가는 현실을 규탄하며 노동자가 앞장서서 평화를 지키고 자주 통일을 실현하는 주체가 되어야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대회사를 하고 있는 김준영 금속노련 위원장
한편, 8월7일부터 3박4일간 자주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국에서 활동중인 한국노총 제16기 통일선봉대도 대회에 참가하여 무대에 올라 많은 격려와 박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