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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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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연맹 원자력본부. 국회 원자력포럼 학계 전문가 간담회]
2026년 8월 19일(수), 전력연맹 원자력본부는 국회 원자력포럼의 성공적인 출범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KAIST 정용훈 교수와 한국원자력학회장 최성민 교수를 만나 포럼 설립 취지와 향후 학계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력연맹 박종섭 정치위원장, 한전기술노동조합 김성도 위원장, 한전KPS노동조합 김종일 위원장, 한전원자력연료노동조합 안희종 위원장, 한전원자력연료노동조합 박상호 조직국장이 참석했습니다.
먼저 오후 1시 30분부터 KAIST 정용훈 교수를 만나 전력연맹 원자력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회 원자력포럼의 설립 배경과 취지,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원자력 정책과 산업 발전을 위한 학계 전문가의 역할과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한국원자력학회장 최성민 교수를 만나 국회 원자력포럼이 우리나라 원자력 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실질적인 정책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회 원자력포럼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 ▲원자력 산업 발전을 위한 학계와 현장의 협력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한 국민 이해 증진 ▲원자력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대국민 소통 강화 ▲에너지 안보와 합리적인 에너지믹스 ▲원자력 전문인력 및 산업 생태계 유지·발전 ▲국회·정부·산업계·학계·연구기관·노동계 간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무엇보다 정용훈 교수와 최성민 교수 모두 국회 원자력포럼의 설립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학계 전문가위원 및 자문위원으로 포럼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두 교수는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산업 경쟁력뿐만 아니라 국민이 원자력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원자력에 대한 국민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또한 향후 국회 원자력포럼 활동 과정에서도 원자력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원자력 바로 알리기’와 국민 이해 증진을 위해 학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자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전력연맹 원자력본부는 그동안 국회의원들과의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국회 원자력포럼의 참여 기반을 확대해 온 데 이어, 이번 학계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국회와 산업 현장, 노동계, 학계를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전력연맹 원자력본부는 국회 원자력포럼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이념이 아닌 과학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원자력 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국회 원자력포럼이 대한민국의 에너지 안보와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 미래 원자력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