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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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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연맹 원자력본부, 국회 원자력포럼 구성 관련 조승래 의원 면담]
2026년 8월 12일(수), 국회 조승래 의원실을 방문하여 조승래 의원과 국회 원자력포럼 구성 및 향후 원자력 산업 정책 방향에 대해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면담에는 전력연맹 최철호 위원장, 전력연맹 박종섭 정치위원장, 한전KPS노동조합 김종일 위원장, 한전기술노동조합 김성도 위원장, 한전원자력연료노동조합 안희종 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전력연맹 원자력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회 원자력포럼의 설립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면담에서는 ▲국회 원자력포럼 구성 및 운영 방향 ▲국가 에너지 안보와 원자력 산업의 중요성 ▲원자력과 재생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는 합리적인 에너지믹스 ▲원자력 산업 경쟁력 및 생태계 강화 ▲원자력 산업 거버넌스 재구축 ▲공공기관 운영체계 개선 및 공공기관운영법 개정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특히 최철호 전력연맹 위원장은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과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정 에너지원에 대한 이념적 접근보다는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장점을 함께 활용하는 합리적인 에너지믹스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원자력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원자력 산업의 거버넌스를 재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아울러 국회 원자력포럼이 국회·정부·산업계·학계·연구기관·노동계를 연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조승래 의원은 전력연맹 원자력본부가 추진하는 국회 원자력포럼의 취지에 공감하고, 포럼에 함께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향후 포럼을 통해 원자력 산업의 현안과 미래 정책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최철호 위원장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인 조승래 의원에게 공공기관운영법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법안이 하반기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요청했습니다.
전력연맹 원자력본부는 이번 면담을 통해 국회 원자력포럼의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했습니다. 앞으로도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합리적인 에너지 정책 수립, 원자력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