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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금) 11:30, 광화문에서 진행된 ‘2025년 전국금융노동자 총파업’에 전력연맹도 참석하여 함께 발걸음을 맞추며 굳건한 연대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총파업은 금융노조가 주4.5일제 도입을 위해 힘차게 나선 자리였으며, 주4.5일제 도입은 장시간 노동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전력연맹은 금융노조와의 연대를 넘어, 모든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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