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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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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연맹, 한국동서발전노조 당진발전본부 노사워크숍 참석 및 강연 진행]
7/9(목) 17:00, 예산 스플라스리솜 플렉스타워 2층 루비노홀에서 진행 중인 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 당진발전본부 노사워크숍에 참석해 발전공기업 통합, 미래 생존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 했습니다
전력연맹 남태섭 수석부위원장은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유럽의 전기요금이 7배 폭등할 때 우리나라는 한국전력공사의 적자 감내와 발전 자회사의 부담 분담으로 위기를 넘겼으나 현재 200조 원에 달하는 누적 적자로 인해 미래 전력망 확충과 재생에너지 투자가 위축되는 현실을 짚었습니다
특히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NDC 상향에 따른 탄소 감축 부담이 석탄 발전의 90퍼센트를 담당하는 발전공기업에 집중되고 있음을 설명하며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2040 탈석탄 로드맵 그리고 발전공기업 통합은 반드시 하나의 패키지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전력연맹이 해상풍력특별법에 공공성 조항과 발전공기업 우대 조항을 반영시키기 위해 의원실을 찾아다니며 치열하게 투쟁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닌 에너지 전환의 공공성을 수호하고 실질적인 전환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단일 통합 모델의 당위성을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후부 주도로 15명 규모의 첫 통합 추진반이 구성되어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하는 만큼 올해 말 특별법 통과와 내년 후반기 통합 법인 출범을 목표로 고용 안정을 전제로 한 직무 전환 프로그램을 치밀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동서발전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동조건의 저하 없는 상향 평준화 통합 질서를 구축하기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며 강연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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