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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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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노동조합, 현장 인력난 해결 촉구…1인 시위 이어가]
한전MCS노동조합이 현장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신규채용 시행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전MCS노조는 지난 6월 22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앞과 한전MCS 본사 앞에서 매일 출근시간, 점심시간, 퇴근시간 등 하루 세 차례(각 1시간)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본부 임원과 각 지부장이 참여해 현장의 어려움을 알리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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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노조는 이번 시위를 통해 ▲임기가 종료된 사장의 즉각 퇴진 ▲현장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신규채용 즉각 시행을 요구하고 있다
한전MCS노조에 따르면 퇴직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대체할 신규채용이 이뤄지지 않아 검침, 송달, 단전 등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노동자들의 업무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장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노동강도는 물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 노조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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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노동조합은 "현장 인력 부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라며 "신규채용이 조속히 시행되고 현장 인력난이 해소될 때까지 1인 시위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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